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엠폭스라는 바이러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라는 걸 크게 경험한 세대에서는 전염시키는 바이러스가 얼마나 중대하고 위험한 것인지
잘 알고 계실텐데요.
잘 알고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전염병은 나만해서 되는 것이 아닌 대비가 모든 사람에게로 전해져야지만이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아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엠폭스 바이러스란?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 등에 접촉할 경우 생기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열, 두통, 근육통 그리고 피부 질환으로 진행되며 2~4주 동안 증상이 지속 됩니다.
게다가 접촉으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전염이 매우 쉽게 되는데요.
더욱이 손씻기의 중요성이 강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특히 코로나를 겪으면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손소독제 사용을 생활화 하니 코로나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감기의 발생률도 현저하게 줄었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것을 해결할때에 효과가 확실하게 있습니다.
엠폭스는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유럽 미주 등으로 확산되었다가 확산세가 잦아 들면서 세계 보건 기구에서도 경계 태세를 발령후 해제 했다가 다시 확산되었다가 해제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생식기에 발진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치명률도 높기 때문에, 주의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왜 이런 반응을 보일까요?
바로 사망자의 대부분이 어린아이이기 때문입니다.
면역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아이들의 사망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각종 대비책과 예방책을 강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천연두 백신이 엠폭스에 대한 예방이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있어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는 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발병했기때문에 아프리카 아이들이 많이 접종을 받아야 하는데,
당장에 먹을 것도 없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예방 접종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엠폭스는 예방책이 발견이 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비상 사태가 잦아 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염병에 대한 대비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엠폭스로 끝이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개인의 위생과 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